카테고리 없음
블로그의 시작
bluevap
2009. 4. 11. 01:57
사실 제일 먼저 이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늦었다.
이 블로그는 가벼운 독후감 내지는 책 소개로 엮을까 한다. 공보의 생활을 하면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강한 독서욕을 도서관과 시간적 여유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. 책을 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도서관을 이용하니까 경제적 부담이 적고 시간적 제한 때문에 독서 생활에 채찍질이 되는 것 같다.
아무튼 이래저래 블로그를 지적으로 엮어보자... ^^
이 블로그는 가벼운 독후감 내지는 책 소개로 엮을까 한다. 공보의 생활을 하면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강한 독서욕을 도서관과 시간적 여유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. 책을 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도서관을 이용하니까 경제적 부담이 적고 시간적 제한 때문에 독서 생활에 채찍질이 되는 것 같다.
아무튼 이래저래 블로그를 지적으로 엮어보자... ^^